Standard
중요한 것은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원료가 비건이나 유기농이라는 사실만으로 더 좋은 피부 관리가 완성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원료를 선택했는지, 그 원료는 어디에서 왔는지, 어떻게 가공되고 제조되었는지. 잠재적으로 우려되는 성분이나 출처와 제조 과정이 불분명한 원료를 피하고, 우리가 세운 기준을 외부의 시선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올리베리어는 소비자의 더 나은 선택을 위해 세계 여러 독립적인 기준·검증 기관과 협력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Source · Process · Environment
COSMOS Organic
국제 기준 · 벨기에 브뤼셀

유럽의 대표 유기농·천연 인증기관 다섯 곳이 합의해 세운 국제 기준입니다. 원료의 기원과 가공부터 제조·보관·포장, 환경 관리와 표시까지 전 과정을 심사하고, 공인 인증기관이 제조 현장을 직접 확인합니다. 인증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해마다 심사를 다시 통과해야 유지됩니다.

Animal Origin · Supply Chain
Vegan Trademark
영국 · The Vegan Society

1944년 ‘비건’이라는 단어를 처음 만든 단체가 1990년부터 운영해 온 인증 상표입니다. 완제품만 보지 않고 모든 성분과 공급망을 거슬러 올라가 동물 유래 원료와 부산물, 회사 주도의 동물실험 여부를 확인하며, 생산 라인의 교차오염 관리까지 검토합니다. 비건을 선언이 아니라 검증의 문제로 다룹니다.

Ingredient Review
CertClean
캐나다 토론토 · 독립 성분 인증

‘클린’은 쓰는 사람마다 정의가 다른 말입니다. CertClean은 제품의 전성분을 하나하나 검토해, 잠재적 우려 성분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독립 인증 제도입니다. 모호한 약속을 제품 단위의 심사로 바꿉니다.

Finished Product · Skin Tolerability
Dermatest
독일 뮌스터 · 독립 피부과학 시험기관

성분표가 아니라 완성된 제품을 사람의 피부 위에서 확인합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국제 가이드라인(ICDRG)에 따라 실제 사용보다 가혹한 밀폐 조건으로 제품을 피부에 적용하고, 72시간에 걸쳐 반응을 직접 판독합니다. 처방의 마지막 확인은 서류가 아니라 피부에서 이루어집니다.